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티베트 불교 (문단 편집) === 인도 === 인도 북부의 [[라다크]], [[시킴]], [[아루나찰프라데시]] 등 티베트계 지역 주민들과 중국의 탄압을 피해 망명한 10만 여명의 티베트 난민들이 주로 믿는다. 망명 이후 티베트인들은 티베트 현지의 주요 사원들을 본따 인도 각지에 새롭게 불교 사원들을 건립하여 티베트 불교의 명맥을 보전하는 한편, 인도 불교의 부흥에도 기여하고 있다. 인도 사회에서 오랜 세월 천대를 받아온 [[불가촉천민]] 계층에서는 불교를 믿는 사람이 많다. [[마하라슈트라]] 지역의 신흥 종파인 나바야나(Navayana)가 그것이다.[* [[상좌부 불교]] 문화권인 [[미얀마]]와의 접경지대에 사는 경우에는 상좌부 불교를 믿기도 한다.] 그러나 나바야나와 티베트 불교는 교리 차이가 상당히 큰 편이라, 양자 사이의 교류는 생각보다 제한적이다. 나바야나는 인도 독립 이후 불가촉천민들의 지도자이자 무신론, [[불가지론]] 성향의 사상가였던 [[빔라오 람지 암베드카르]] 박사가 인도 중부 지역에서 수십만명의 불가촉천민, 평민과 함께 한 불교 운동에서 발생했기 때문이다. || [[파일:New-Drepung-1.jpg]] || || 인도 카르나타카의 데뿡 로셀 링(Drepung Losel Ling) 강원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